
2015년 상반기 동안 우즈베키스탄은 사료작물, 밀가루, 곡물 산업 분야에서 1조 290억 숨(한화 약 4,424억 원) 상당의 제품을 생산하였으며, 이는 2014년 상반기와 비교해 볼 때 약 15%가 증가한 수치이다.
우즈베키스탄 국가 통계 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산업 생산량에서 이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5%이다.
올해 상반기 동안 이 산업 분야에서 박력분과 곡물(+ 9.2%) 중력분(+ 10.4%), 보리밀(1.9배) 과 같은 제품의 생산량이 증가하였다.
이와 더불어 사료제조를 위한 다성분 혼합 연료(+ 34.1%)와 농경용 가축을 위한 사료 제품(+ 9.3%)의 생산량 또한 증가하였다.
출처: uzdaily.com
작성일 : 2015. 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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