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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 최초로 태양광발전소 건설예정




 우즈벡국영전력청(Uzbekenergo)은 사마르칸트(Samarkand)의 400ha(헥타르)땅에 100mw(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소를 지을 예정이다. 완공예정일은 2019년 3월이다.

 

 총 프로젝트 예상비용은 3억 달러 이상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아시아개발기금을 통해 1억 1000만 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고, 우즈베키스탄 국부 펀드(UFRD)와 우즈벡국영전력청이 나머지 2억 달러를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 뿐 아니라 발전소 및 기타 시설물 관리와 관련한 교육 및 기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타케히코 나카오(Takehiko Nakao) ADB 총재는 “우즈베키스탄의 넓은 국토와 풍부한 일조량은 태양광 발전에 아주 적합하다. 또한 우즈벡은 이 지역의 태양 에너지 개발에 필요한 숙련된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발전소 중 하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우즈벡은 전력의 약 90%를 화석연료를 이용한 발전소에서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노후된 에너지 인프라로 인해 전력손실률이 높고, 몇몇 지역에서는 전력의 수요와 공급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이번 태양광 발전소 건설로 우즈벡은 잦은 정전 빈도를 감소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 다변화를 꾀할 수 있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

 

 현재 정부는 2031년까지 태양광 등의 신재생원료로 국가 전체 전력 수요의 약 21%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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