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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 국제 무역 센터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다.





4월 7일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겸 투자대외무역장관 Sardor Umrzakov는 카자흐스탄 Bakhit Sultanov 무역통합부 장관과 화상 회의를 가졌다.

이 회담에서는 투자, 무역, 경제, 운송 및 물류 협력에 대한 현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국경 지역에 중앙 아시아 국제 무역 경제 협력 센터를 설립하는 프로젝트의 중요성이 주목되었다. 회담에서 둘은 이 프로젝트의 시행으로 운송 및 물류 정책 분야에서 양국 간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발전시키고 우즈벡 및 카자흐스탄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데 드는 시간과 재정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당사자들에 따르면 센터의 설립은 지역간 산업 협력을 촉진하고 공동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 투자를 유치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만들 것이고 빠른 시일내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둘은 여러 가지 문제를 고려하고 상호 수용 가능한 솔루션을 의논했다.

회담이 끝나고 회의 참석자들은 양자 간 투자와 무역, 경제 협력의 급속한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작성일 : 2021. 04.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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