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와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는 라마단을 계기로 서로 축하하고 키르기스-타지크 국경의 최신 발전과 키르기스-우즈벡 국경의 나머지 부분에 대한 법적 등록에 대해 전화로 논의하였다.
이들은 라마단의 성스러운 명절을 맞아 서로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형제들에게 평화와 번영과 번영을 기원하며 서로에게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했다.
이들의 중요 이야기 화제는 최근 Batken주의 Kyrgyz와 Tajik 경계부분에서 발생한 사건이었다.
사디르 자파로프는 우즈베키스탄이 상황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는 것과 키르기스스탄 사람들에게 자원을 제공해준 것에 많은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뿐만 아니라 회담에서 두 정상은 키르기스-우즈베크 국경의 나머지 구역의 세부 등록과 물, 에너지 및 투자 분야에서 유망한 협력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문은 또한 같은 날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는 에모말리 라흐몬 타직 대통령과도 전화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이 통화에서 두 정상은 회담에서 타직 키르기스 국경 상황의 안정이 "중앙 아시아의 안정과 안보를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했다.
작성일 : 2021.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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