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이어 공장 건설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앙그렌(Angren) 특별 공업지대(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지역)는 컨베이어 벨트 및 농업과 차 타이어 공장의 건설 기념 행사를 개최하였다.

 

 공장은 300만개의 타이어와, 20만개의 농업 장비 타이어 및 10만 미터 선형의 컨베이어벨트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총 230만 달러의 비용을 창출할 것이라 예측된다.  

 

 공장의 건설은 우즈힘프롬 JSC(Uzhimprom JSC)와 Uzavtorprom JSC(우즈베키스탄의 채굴 및 금속공학 단지) 뿐만 아니라 나보이(Navoi)와 알마릭(Almalyk)(고무 제품 회사 OJSC의 창시자)과도 연관되어 있다.

 

 공장 관련 지분은 Uzhimprom이 50%정도, Uzavtoprom이 30%, Navoi와 Almalyk 채굴 및 금속공학 단지가 각각 10%씩 차지하고 있다.

    

 2014년 11월, Uzhimprom은 우즈베키스탄에 타이어 공장 설립과 관련하여, 중국의 Poly Technologies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계약은 183백만 달러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부흥 개발기금(RFDU)으로 27.6백만 달러를 대여할 예정이며, 156백만 달러는 국가 주식 상업은행인 Asaka에서 자금을 구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은 타이어를 제조하지 않고 있고, 특히 러시아와 중국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 en.trend.az



작성일 : 2015. 08. 29

조회수 19회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