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 간 아무다리야 강을 경유하는 교량이 건설될 계획이라고, 투르크메니스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밝혔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Ashgabat)에서 개최된 UN 지속가능교통 회의에서 이 사실을 언급하였으며, 공사는 2017년 초에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량 건설로 양국 간 인력 및 물자 이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6.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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