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관계투자무역부는 프랑스 특명전권대사인 자크 앙리(Jacques-Henri Heuls)와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간의 경제무역 발전, 투자, 기술 혁신, 재정 및 기술 협력에 대한 사항들을 논의 하였다.
양국은 2015, 2016년 국유재산의 민영화 계획 프로젝트에 프랑스 기업들을 참여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양국은 올해 11월 5일과 6일에 타슈켄트(Tashkent)에서 개최되는 국제투자포럼과 2016년 1분기에 경제 무역협력에 관한 정부 간 공동 위원회 회의 준비에서 프랑스 기업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협력을 하기로 합의하였다.
출처: uzdaily.com
작성일 : 2015. 1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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