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상반기에 우즈베키스탄 항공 하보 욜라르(Havo Yollari)는 전년 대비 0.7%가 하락한 123만5,000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우즈벡 항공은 2014년 같은 기간에 비해 비행 횟수가 늘어 보고기간에 총 11.575회의 비행을 실시했다. 항공사는 국외노선(비CIS국가)에 2,816번, CIS국가에 4,199번, 국내노선 4,650번의 비행을 실시했다.
이용자는 전년 대비 8,900명 감소해 약 123만 5,000명의 승객이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항공사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수치로는 0.7% 감소에 해당한다.
보고기간에 항공사는 비CIS국가로 37만6,000명, CIS국가로 55만8,000명의 승객을 수송했다고 보도했다. 항공사는 승객 수 감소가 항공 운송 및 저 부하 항공편 폐지 및 감소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2014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6% 더 많은 30만1,000명의 승객이 국내 항공편을 이용했다.
보고기간에, 항공사는 전년 대비 8.6% 하락으로 우편을 포함한 화물 18,300톤을 수송했다. 국제복합물류센터 나보이(Navoi)를 통한 운송화물은 13,172.2톤이다.
자료에 따르면, 항공사의 수입은 1조2,550억 숨 이며, 1조2,260억 숨 을 지출했다.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의 당기 순이익은 2014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3억 숨 떨어진 291억 숨(재정 지원 포함)으로 예상된다.
2015년 상반기에 서비스 수출에 대한 예측은 100%(2억9,560달러) 성취되었으며, 통화 수익의 일부 12%의 잉여(5,823만 달러)를 의무적으로 판매했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5. 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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