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이 현대(Hyundai) 전동차의 연속적인 생산을 계획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코칸트(Kokand) 자유 경제 구역에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Hyundai) 자동차는 2023년 무렵 출시될 계획이다.
가치 3억 달러의 프로젝트는 2021년에 시행된다. 공장의 한 해 생산량은 전동차 1만 대에 달할 것이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현대(Hyundai), 에버그린 모터스(Evergreen Motors), 투자무역부 및 페르가나(Fergana) 주정부가 참여한다.
한편, 현대-나망간(Hyundai-Namangan) KD 공장은 나망간(Namangan) 주의 투라쿠르간(Turakurgan) 지역에 설립될 것이다.
신설된 공장은 2019년 9월에 첫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첫 단계에서는 400대의 트럭, 봉고차 및 버스를 생산할 것이다. 이후 공장 생산력은 자동차 25,000대까지 점차적으로 확장될 것이다.
작성일 : 2019. 05. 07
Kommenta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