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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홍콩, 공동 비즈니스 협의회 설립… 상업·투자 전방위 강화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6월 9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17일

2026.06.08.

[O‘zbekiston va Gonkong o‘rtasida Biznes kengashi tashkil etiladi]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와 홍콩 상공회의소(HKGCC)가 양국 시장 간의 상업적 연계를 강화하고 투자 흐름을 확대하기 위해 공동 비즈니스 협의회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정은 다브론 바하보프(Davron Vakhabov)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회장과 제프리 람(Jeffrey Lam) 홍콩상공회의소 이사 간의 고위급 회담을 통해 체결됐다. 회담은 존 리 카치우(John Lee Ka-chiu) 홍콩 행정장관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의 우즈베키스탄 공식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양측은 무역·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화는 지난 3월 파르호드 아르지에프(Farhod Arziev) 주중 우즈베키스탄 대사의 홍콩 공식 방문과 5월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대표단의 실무 방문 등 최근의 외교·상업적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는 '우즈베키스탄-홍콩 비즈니스 협의회' 설립을 위한 공식적인 초석이 됐다. 체결식에는 우즈베키스탄 총리 압둘라 아리포프(Abdulla Aripov)와 홍콩 행정장관 존 리 카치우가 참석했다.

     

이 협의회는 양 지역 기업계 간의 정기적인 대화를 유지하고 직접적인 연계를 구축하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협의회는 공동 투자 프로젝트 추진과 새로운 경제 협력 분야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향후 양 상공회의소는 지식 공유 프로그램, 양자 비즈니스 포럼, 기업 간(B2B) 회의, 무역 사절단 파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콩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가 홍콩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 시장에 진출하고 사업을 다각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박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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