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는 1분기 자국 사회 경제적 발전 예비 지표 결과를 발표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1분기 GDP는 30조 5천억 숨으로, 2014년 동기간 대비 7.5%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2015년 우즈베키스탄 1분기 GDP 이외 거시경제지표는 공업생산에서 19조 1천억 숨(107.9%), 농업 생산 3조 1천억 숨(106.3%), 고정자산 투자 6조 7천억 숨(108.7%), 건설 4조 3천억 숨(118.9%), 소매업 14조 2천억 숨(115.2%), 서비스 시장 18조 2천억 숨(113.1%)으로 나타났다.
해외 무역량은 68억 달러로 2014년 동기간 대비 5.5%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수출량은 35억 달러로 13.9% 증가한 반면 수입량은 33억 달러로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억 6800만 달러로 수출초과를 달성하였다.
출처: UzReport.uz
작성일 : 2015. 0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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