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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2조 숨 이상의 건설자재 생산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2015년 상반기 동안 건설자재 산업 분야에서 2조 1,100억 숨(한화 약 9,073억 원) 상당의 생산품들을 제조하였으며, 이는 전년대비 약 11.3%가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의 전체 산업 생산량에서 이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2%라고 우즈베키스탄 국가 통계 위원회가 언급하였다.

 

 이 산업 분야에서 자갈(+8.6%), 모래(+ 9.8%), 포틀랜드 시멘트(+ 12.6%), 대리석, 석회암, 설화석고(+ 33.5%)등과 같은 제품 생산량이 증가하였다.

 

 이와 더불어 석고(+ 7.7%), 석회(+ 34.9%), 콘크리트(2.8배), 여러 혼합물(3.6배)의 생산량이 증가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이 분야에서는 기와(+ 5.6%), 세라믹 벽돌(+ 15.9%), 섬유 시멘트 제품(+ 17.7%), 현관, 창문 및 알루미늄 창틀(+ 55.5%)의 생산량 또한 증가하였다.

 

출처: uzdaily.com



작성일 : 2015. 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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