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2억 3100만 달러 상당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유치하였다고 우즈베키스탄 재무부가 언급하였다.
우즈베키스탄은 2015년 건강관리 분야에서 1억 87만 달러, 교육 분야에서 5750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았다.
또한 개발경제, 금융시장 및 창업분야에서 2160만 달러, 사회보호, 문화 및 스포츠 개발 분야에서 1220만 달러를 제공받았다.
정보통신기술 개발을 위해 220만 달러, 법률 집행을 위한 기술 장비에 1330만 달러의 보조금도 제공받았다.
생태학 분야에서는 480만 달러, 공공기관의 제도 개발 및 기술개발 장비를 위해 350만 달러의 보조금을 유치하였다.
이 밖에도 우즈베키스탄은 농업 및 수질 관리를 위해 270만 달러를, 기타 분야에서 460만 달러의 보조금을 제공받았다.
정리 : 권용진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6. 0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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