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15년~2019년 인프라 현대화 작업 프로그램에 따라, 512km 거리의 자동차 도로 재건을 완료할 계획이다.
재정부에 따르면, 부하라(Bukhara)-투르트쿨(Turtkul)를 잇는 도로 중 일부인 총 거리 125KM 부하라-누쿠스(Nukus)-베이나우(Beinau) 구간의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구자르(Guzar)-테르메즈(Termez)를 잇는 도로 중 총 거리 50km, M-39 국도 구간인 타쉬켄트-테르메즈 도로와 사마르칸트-부하라-투르크만보쉬(Turkmanboshi)를 연결하는 도로 공사 또한 2016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재정부는 현재 총 376km 거리의 도로 재정비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6.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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