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보고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정부는“국내 소비자 시장의 기초 식자재 공급 보장을 위한 추가 조치”결의안을 채택했다. 또한 지역별 기초 식품 및 농산물 생산량 예측도 확인됐다.
위의 보고를 보면 감자 2,449,108톤, 쌀 227,222톤, 고기 1,584,863톤, 계란 8,124,595,000개가 국내에서 생산 될 예정이며 식물유 78,000톤, 설탕64,000 톤, 감자 30만톤, 육류 4만톤을 수입 할 계획이다.
매년 심는 감자 면적의 최소 10%, 총 최소 87,000 헥타르에 감자를 심기 위해 종자 비축도 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이를 통해 2021년부터는 물 공급, 토양과 기후 조건이 좋은 지역에서 최대 1헥타르까지 감자 재배가 가능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발표 이후 정부는 식품 및 농산물 수입을 위해 상업 은행은 자본에 대해 규정된 방식으로 기업에 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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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 0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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