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은 나보이아조트 JSC 시설에 기반 하여 고 옥탄 휘발유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화학 산업 발전을 위한 일명 “로드맵”에는 예비금 2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GS건설 및 엔지니어링 회사의 참여로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 공장은 연간 104,300톤(t)의 메탄올 가솔린과 14,400톤(t)의 프로탄 – 부탄 혼합물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에, GS 엔지니어링과 건설, 우즈크임프롬(Uzkhimprom) 그리고 나보이아조트(Navoiazot)는 프로젝트를 위한 합작투자를 창출해야한다. 즉, 합작 투자에 대한 한국회사의 지분이 51%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당사자들은 2019년 말까지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0년 5월까지 관계자들은 프로젝트 자금 조달의 원천을 결정하고 바로 공장 건설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한편, 이 사업은 2022년 12월에 시행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18. 1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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