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자동차 산업과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는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자동차 생산을 위한 또 다른 공장을 건설 할 계획이라고 우즈아프토사노앗(Uzavtosanoat) 보도기관의 직원 루슬란 바트로프(Ruslan Batirov)가 언급하였으며, 이는 ‘프라브다 바스토카’ 신문의 기사에 실렸다.
우즈베키스탄GM이 10개의 자동차 모델을 생산했고, 수십 개의 현대기업들이 자동차 부품을 생산한다고 전했다. 우즈베키스탄GM은 제품의 개선동안, 320개 이상의 오래된 장비가 교체되었다. 장비의 비용은 1,930만 달러를 초과했다.
루슬란 바트로프(Ruslan Batirov)는 현재 우즈아프토사노앗(Uzavtosanoat)이 제너럴 모터스(GM)와 협력하여 우즈베키스탄GM에서 생산 모델 라인을 확장하기 위해 추가 공장을 건설 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자동차 산업에서 계획된 프로젝트의 주요 부분은 예비부품의 생산이라고 언급했다.
기업체들은 2014년, 투자 프로그램 내에서 8,740만 달러의 프로젝트 14개를 의뢰하였다. 특히, 우즈벡 기업들은 GM자동차의 한 종류인 라세티(Lacetti)의 조명, 인테리어용 좌석 및 플라스틱 제품 등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5. 0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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