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중국으로 이어지는 철도 프로젝트에 관한 회상회의가 개최되었다고 우즈베키스탄 교통부는 보도했다.
이번 온라인 회의에서는 중국측이 제시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모델과 현장 조사 방향을 조정하고, 2021년 3차 실행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당국의 정보에 따르면, 행사에는 키르기스스탄 교통건축건설통신부 압드랄리예바 장관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외국자본해외투자국 부국장, 우즈베키스탄 교통부 무미노프 차관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의 대표들은 프로젝트 자금 조달과 철도 건설 방향 정의에 관한 문제에 대해 자세히 합의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다.
팬데믹 상황이 안정된 후, 기술 실무 그룹과 함께 방문하여 철도 금융 조달 및 현장 조사에 대해 협의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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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 0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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