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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일본 기업, 우즈베키스탄 전력산업에 투자




 우즈베키스탄의 국제 비즈니스 센터는 “터빈 H-25에 기초한 일본의 열병합 발전 카스터빈 기술, 우즈베키스탄으로 추가 확장”이라는 테마로 우즈베키스탄-일본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의 지원 아래 일본의 신에너지 개발기구(NEDO)와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세미나에는 주우즈베키스탄 일본 대사관 관계자, 집행부 이사 우에다 후미오(Ueda Fumio)가 이끄는 신에너지와 산업기술의 개발을 위한 일본 정부 기관 관계자, “아이티에스 니폰(ITS Nippon)”, “이토추(Itochu)”, “미쓰비시(Mitsubishi)” 및 기타 일본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NEDO(New Energy Development Organization)사(社)의 기술 지원과 일본 “도호쿠 전력(Tohoku Electric Power)”사(社) 의 도움으로 짧은 시간 동안 타슈켄트 난방공장에서 현대 전력 가스터빈 열병합 발전소가 27 MW의 용량으로 완성 및 가동되었다.

 NEDO 사(社) 는 이 프로젝트에 3천8백만 달러의 보조 기금을 할당하였다.


출처 : uzreport.uz



작성일 : 2015. 0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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