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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중국기업, 칸딤 가스전 지분 매입에 관심 기울여




  러시아 통신사 리아 노보스티(RIA Novosti)가 중국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의 칸딤 가스전 지분의 30%를 매입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일전에, 루크오일사의 레오니드 페둔 부사장은 중국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의 칸딤 가스전 지분 매입과 관련하여 언급한 바 있다.

 

알렉페로프는 우즈베키스탄의 가스처리 플랜트 건설과 가스전 관련 계약을 루크오일사가 담당 및 진행 중이며, 협상에 참여한 양측이 계약내용에 동의하면 2015년 1월 최종적으로 계약이 성립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알렉페로프는 인프라를 포함한 가스처리 플랜트의 총 공사비용에 28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 덧붙였다.

 

칸딤 가스처리 플랜트의 수용량은 80억㎥이며, 플랜트 투자규모는 30억 달러로 추산된다. 칸딤 가스전에는 6개의 가스 콘덴세이트전(田)이 있는데, 추후 120여개의 우물과 가스 압축소, 가스 저장소, 액화 탄화수소와 분말 유황 적재 터미널, 기지(基地), 전선(電線) 등의 인프라를 건설 예정이다.

 

루크오일과 우즈베키스탄은 2004년 칸딤 가스전에 대해 생산물 분배계약 (Product Sharing Agreement)을 체결했고 계약기간은 35년이다. 루크오일사는 2010년 칸딤 가스전의 연간 가스 생산량을 30억 ㎥규모로 증가시켰으며, 2017년까지 연간 가스 생산량을 80억~100억㎥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루크오일은 칸딤-카우작-샤디-쿤그래드(Kandym-Khauzak-Shady-Kungrad), 남서 기사르(Southern-Western Gissar), 그리고 아랄 해의 우즈베키스탄 영해 탐사 등 3건의 생산물 분배계약을 체결했고, 현재까지 루크오일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생산한 가스는 250억 ㎥이다.

 

한편, 루크오일사는 우즈베키스탄과 체결한 2건의 생산물 분배계약을 통해 180억㎥의 가스를 추가 생산할 예정이며 2017년까지 투자금액의 규모를 80억으로 늘릴 것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 Uzdaily.com



작성일 : 2014.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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