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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과 신분증으로 국경 통과 방안 논의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양국 국민이 상대 국가에서 발급된 신분증으로 국경을 통과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금일 기사에서 밝혔다.


이는 2023년 9월 1일부터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이 내부 신분증인 시민증을 제시하여 국경을 통과하는 방안과 비슷한 방안이다.


앞서 지난 8월 9일 아스타나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정상회담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국가 신분증 상호인정을 강조한 것과 연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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