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대표단이 국경 문제에 대해 페르가나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회담에서 양측은 3 국 국경 간 접촉 지점의 위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회담으로 인해 국경에 대한 3국간 의정서가 체결되었다.
또한 다음 정부 대표단 회의는 키르기스스탄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25일, 우즈베키스탄은 타슈켄트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정부 대표단 회의를 개최하여 두 나라의 국경과 경계를 정한바 있다.
마지막으로 각 국 정부 대표단은 이번 협의와 의정서 체결로 각 나라간 분쟁 지역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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