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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한국 경험과 기술 바탕으로 타슈켄트에 암병원 건립 예정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아브두하킴 하지바예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장관이 이끄는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이 한국의

암병원 건립 경험과 의료 기기 기술을 공유받기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암환자 치료 및 수술을 위한 암전문병원 건립에 한국 의료 경험을 활용하고, 타슈켄트 메디컬 아카데미에 병원 건물을 위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5월 중순 현장에 방문하여 한국의 병원 건축기술과 관련 지식을 활용하도록 지시한 바있었다.

 

우즈베키스탄측은 타슈켄트 암병원 건립에 한국 전문가들과 주요 기업들을 초청했다. 한국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음에 기쁨을 표하고, 한국 정부가 높은 양질의 암병원 건립 노하우를 제공해줄 것임을 언급했다.

 

 회담 결과 한국의 국립암센터와 우즈벡 국립암방사선연구센터는 장기협력을 할 예정이며, 이 이외에도 국제 암 대학교에 우즈베키스탄 국립의과대학 졸업생을 파견하여 종양학 석사학위 취득, 의사와 의료진 교류 증진과 우즈베키스탄에 한국 암 전문의를 유치할 계획이다.


출처

: Janubiy Koreya tajribasi

va texnologiyalari asosida onkologik shifoxonalar quriladi – Gazeta.uz



작성일 : 2021. 0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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