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훈은 한국의 수출입 은행과 재계(財界)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상호 이익적인 발전과 장기적인 협력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 수출입은행은 국가의 전략적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파트너들 중 하나이다. 1999년부터 총 935백만 달러가 투입된 프로젝트가 은행자금을 바탕으로 하여 시행되고 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 12억 달러가 투자된 프로젝트와 9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가 한국 수출입 은행의 경제적 지원으로 진행 중에 있다.
특히 한국의 수출입 은행은 우스튜르트(Ustyurt) 가스화학단지 건설의 주요 채권자들 중 하나이다. 한국 수출입 은행은 이 프로젝트 시행에 10억씩 할당해오고 있다.
출처 : en.trend.az
작성일 : 2015. 0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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