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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한-우즈벡 공간정보분야 협력 강화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전자정부 구축사업에 그동안의 선진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며 적극 협력기로 했다.

 

  한국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14년 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 중 개최된 고위급 회담에서 한국이 우즈베키스탄과 ‘공간정보 및 토지행정분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과거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이 한국 연수에서 한국의 전자정부와 공간정보기술 수준의 우수성을 체험한 후, 자국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 National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등 우즈베키스탄 전자정부 구축사업에 필요한 선진 기술과 경험을 한국으로부터 전수받기를 희망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최근 우즈베키스탄은 공간정보 취득 및 처리에 관한 최신기술 도입을 목적으로 공간정보 훈련센터를 설립했으며,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로부터 운영자문과 역량교육을 제공받은 바 있다.

 

  양해각서에는 공간정보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공간정보 및 토지 행정 관련 정책· 제도·행정경험 공유, 측지·측량·원격탐사 및 지적 분야의 기술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실질적인 협력을 담보하기 위해 상호 국장급 협의체를 구성해 연 1회 상호 교류회의를 정례화하고, 양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의 접촉과 협력을 지원하고 권장키로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우즈베키스탄 현안 사업으로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 내비게이션 등 위성항법체계(GNSS: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지적조사 및 경계 재조사를 포함한 3차원(3D), 입체지적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앞으로 해당 분야에서의 정부 간 협력 및 민간의 참여도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양국의 경제협력 관계가 한층 더 두터워지는 한편, 새로운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간 건설, 플랜트사업 위주로 진출을 모색했던 우즈베키스탄에 공간정보라는 새로운 사업영역과 이로부터 파생될 다양한 협력이 앞으로 가시적인 성과로 되돌아올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출처: UzDaily.com, 국토교통부



작성일 : 2014. 09.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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