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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현대건설과 대우인터내셔널 컨소시엄,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수주





현대건설과 대우인터내셔널 컨소시엄은 우즈벡 국영 전력청(Uzbekenergo)과 카쉬카다리야(Kashkararya)지역 내 8억 1,900만불 규모의 탈리마잔(Talimarjan)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계약을 체결했다.

 

본 건설을 발주한 우즈벡 국영 전력청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우즈벡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북서쪽으로 약 440 km 떨어진 탈리마잔 지역에 450MW급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2기 건설을 통해 총 900MW급 규모의 화력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방식은 엔지니어링ㆍ구매ㆍ건설(EPC) 등 전 프로젝트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Turn key)방식으로 진행 되며, 예상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37.5개월로 예상된다.

 

앞서, 우즈벡 국영 전력청은 공개입찰을 통해 본 사업의 초기 입찰금액을 8억 9,000만불로 설정했으며, 본 사업에는 미쓰이(Mitsui)-삼성 컨소시엄, 스미토모(Sumitomo)-로또(Lotto) 컨소시엄, 프랑스의 알스톰(Alstom)-스페인 듀로(Duro) 컨소시엄이 참가하여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현대건설-대우인터내셔널 컨소시엄이 건설을 수주하게 되었다.

 

본 사업의 총 비용은 약 12억8,000만불로 예상되며, 일본국제협력기구(JICA)로부터 3억불, 아시아개발은행(ADB)로부터 3억 5,000만불, 나머지 금액 6억 3,000만불은 정부로부터 조달될 예정이다.

 

또한 추가적으로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와 함께 소그디아나(Sogdiana) 변전소에 1억 6천불 규모, 길이 218km의 500kv급 회로전송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며, 비용은 세계은행(World Bank) 대출 자금 1억 1천불, 부족한 금액은 정부 자금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탈리마잔에는 지난 2004년 12월 완공된 800MW급 화력발전소가 가동중에 있으며, 당시 공사비용은 총 4억불이 소모되었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3. 0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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