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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벡서 32억 달러 대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



 현대건설과 그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 남부 카쉬카다리야(Kashkadarya) 지역에 천연가스액화정제(GTL) 플랜트를 건설하는 계약을 공동으로 체결했다. 발주처는 우즈베키스탄과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3국의 에너지·화학 기업(Uzneftegaz, Petronas, Sasol)이 합작투자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올튼 욜 지티엘(OLTIN YO'L GTL)’이며 계약 금액은 총 32억 달러 가량으로, 이 중 현대건설의 지분은 약 72%인 23억 달러다. 공사기간은 총 43개월로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오는 2017년 8월까지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GTL(Gas-To-Liquid)은 천연가스에서 휘발유, 경유, 나프타, 메탄올 같은 액체 상태의 석유제품을 만들어 내는 공정이다. 황과 매연 등 환경오염원을 발생시키지 않는 게 특징이며 석유고갈과 고유가에 대비한 대체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17년 하반기 카쉬카다리야 지역에 GTL 플랜트가 완공되면 연간 35억m3의 천연가스로 디젤 86만3000톤, 항공유(케로신) 30만4000톤, 나프타 39만5000톤, 액화석유가스 1만톤 가량의 청정 합성석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3.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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