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4일 타슈켄트에서는 나만간 지역의 대표자와 한국 기업 리더 간의 비지니스 미팅이 열렸고, 그 결과 현대 자동차 공장 건설의 가속화를 위한 투자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이는 이 지역의 대규모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전했다.
Khairullo Bozarov 주에서 <<Hyundai Motors>>기업의 상용차 부문 임현정 부사장, 현대의 상용차, 철도 부문 총책임자 박용환 그리고 <<Evergreen Motors>>의 김익동 부사장이 문서에 서명했다.
이 협정은 우즈베키스탄 외무부와 한국 대사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양 측 기업들은 첫 번째 완제품이 2020년 상반기에 생산될 것이라는 데에 동의했다.
이 나만간 지역 현대 상업용 차량 제조 공장 건설 프로젝트는 2017년 11월 22 일에서 25일 우즈베키스탄 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방문했을 당시 이루어진 협정 범위 내에서 진행되고 있다.
건설이 완료되고 공장이 가공되면 매년 2500대의 소형 트럭, 밴 및 버스가 생산될 계획이다. 기업의 생산량이 최대에 달하면 수 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작성일 : 2019.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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