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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2013년 우즈베키스탄 중소기업체 GDP 2012년 대비 소폭 상승




 2013년 한 해 우즈베키스탄 내 중소기업체의 생산량은 2012년 대비 1.2% 증가한 총 GDP의 55.8%를 차지했다.

  

 중소기업체는 2013년까지 약 95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총 경제인구의 76%), 이것은 개인부문에서 721만 8,000명과 중소기업체에서의 230만 1,000명을 합산한 수치이다.

 

 중소기업체 중 민간부문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의 수는 877만 5,000명에 달하며, 이는 중소기업 종사자가 전체 경제인구의 92.2%를 차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전체 생산량은 15조 1,820억 숨(soum)으로 이는 전년대비 14.6%가 증가한 수치이며, 총 산업 생산량의 24.8%에 해당한다.

 

 총 투자액의 33.5%인 9조 2,200만 숨을 사용했으며, 전년도 대비 2.6%의 증가한 수치이다. 건설부문에서는 2012년 대비 16.2% 상승한 10조 8,480억 숨을 사용하였고 이는 총 건설부문 생산량의 71.9%를 차지한다. 또한화물 및 여객 매출액이 7.1% 증가하였다.

 

 중소기업체는 총 소매업 매출의 43.3%(21조 9,880억 숨)와 전체 유로서비스의 46.7%(8조 5,440억 숨)를 차지하고있다. 한편, 27억 900만 달러의 생산품(총 수출량의 18%)을 수출하였으며, 55억 9,900만 달러의 생산품(총 수입량의 40.6%)을 수입하였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4. 03.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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