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은행그룹은 2015년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성장이 7.6%에 달할 것이라고 최신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언급했다.
이는 2015년도 1월에 전망한 수치보다 0.2% 향상된 수치이다.
반면 2015년도 1월에 예측한 2016년, 2017년 우즈베키스탄 경제성장률은 8.2%에서 7.8%, 8.1%에서 8%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2014년 우즈베키스탄의 국내총생산은 8.1%로, 세계은행은 7.9%로 전망한 바 있다.
출처: UzDaily.com
작성일 : 2015. 0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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