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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2021년 수출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결의안 채택





올해 1월 14일 '2021년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수출 능력 향상을 위한 대책 방안'으로 대통령령이 서명되었다. 이번 결의안은 올해 수출 능력을 회복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강조된 바에 따르면, 10일 이내 ‘생산자에서 소비자에게’라는 원칙을 토대로 투자 대외 무역부의 행정 기관에 영구적인 수출 본부가 설립될 예정이다.

 

수출 향상을 위해 예비금의 일환으로 수출품 생산을 위한 1억 달러가 배정될 것이며, 2021년 2월 1일 부로는 수출 전 자금 또한 할당될 예정이다.

 

이 이외에도 2021년 4월 1일 이후로는 해외 현지 수출 회사들의 무역 사무소 및 사무실, 창고 건물의 유지 보수 비용과 광고 비용의 50%를 수출 진흥청에서 부담할 것이다.

 

앞서 투자 대외 무역부의 장관 사르도르 우무르조코브(Sardor Umurzoqov)는 수출품을 위한 자본이 사업가 계좌로 이체되고 징수되는 등을 통해 새로운 제도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작성일 : 2021. 0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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