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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4~5월, 전국에서 13,660개 시장이 열렸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 및 기업에게 부과된 제재는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국세위원회 정보부가 보고했다. 규제 속에서 타슈켄트, 누쿠스 지역의 지방 농부들을 중심으로 하는 시장에서는 기본적인 농업 및 식품 관련 제품들 꾸준히 공급되고 있다. 시장과 멀리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모바일 시장이 정기적으로 열렸다. 일반적으로 가격 책정은 제안된 품종들의 품질 및 관련 정책에 따라 결정된다.


4~5월 전국에서 13,660개의 시장이 (7,740 개: 모바일 시장 / 5,920개: 상설시장) 열려, 62,100톤 이상의 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었다.

5월 14일 자료에 따르면, 시민들은 다음과 같은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했다.

: 육류 6만 톤, 감자 1.7만 톤, 양파 6만 톤, 당근 4만 톤, 쌀 6만 톤, 밀가루 22.9만 톤, 식물성 기름 3.8만 톤 및 기타 필요한 식품들.

결제를 모니터링하는 동안 매일 사용 위반이 적발되었다. : 비 현금 결제는 다양한 이유로 사용할 수 없다.


국세청은 해당 문제 관련 불만들을 정기적으로 접수 받는다. 접수사항들을 바탕으로, 시장에 소속된 사업체들에게 전체적으로 제공된 결제 단말기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실시된다. 257건에서 필요한 장비가 누락되었고, 118 건에서는 작동 중 중단되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그 결과 74개의 지불 단말기가 추가적으로 설치되었으며, 183업체가 상업은행에 공급 신청서를 제출했다.


모바일 및 상설 시장의 요건은, 현금 및 비과세 지불 조건 포함한 저렴한 가격에 상품 제공 및 전염병 관련 규범들의 완전한 준수와 양질의 농산물 제공에 기초한다.




작성일 : 2020.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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