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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Ahangarancement 사, 올해 1분기 40만 500톤의 시멘트 생산




  주식회사 Ahangarancement는 2015년 1분기 동안 400,500톤의 시멘트를 생산했다고 Ahangarancement 사를 소유하고 있는 Eurocement 그룹이 밝혔다.

 

 보고기간 동안, 이 회사의 공장에서 242,489톤의 클링커(clinker)*와 463톤의 방화벽돌을 생산했다.

 

 이 회사는 2015년 1월에서 3월까지 총 388,397톤의 시멘트를 운반하였는데, 이는 계획된 양보다 11% 초과한 수치이다. 운반된 시멘트의 82%는 포틀랜드(Portland) 시멘트였다.

 

 채굴한 광물과 석회암의 운송량은 각각 1,045톤과 317,718톤이었으며 이는 계획된 양과 비교했을 때 각각 49.3%와 4.5% 감소한 수치이다.

 

 또한 Ahangarancement 사의 한 파트인 건축자재 및 구조물 결합 시공사는 2015년 1분기에 8,224 입방 미터의 철근콘크리트를 생산했으며 이는 계획된 양과 비교하여 186.4% 줄어든 수치이다.

 

*클링커(clinker): 

성분 일부가 융해하여 전체가 괴상소결물(塊狀燒結物)로 된 덩어리, 보통은 시멘트의 원료가 덩어리로 소성된 것에 사용


출처: uzdaily.com



작성일 : 201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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