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국제통화기금) 측은 2017년 우즈베키스탄 경제 성장률이 올해 초 예상했던 6%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IMF는 2016년 우즈베키스탄 경제 성장률을 7.8%로 예측한바 있다.
IMF 전문가 측 추산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GDP(국내 총생산) 성장률은 2018년까지 6%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인플레이션 율은 2016년 기준 8%를 보였으며 IMF는 2017년 인플레이션율은 8.6%를, 2018년에는 8.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2016년 기준 경상수지는 GDP 대비 1.4%를 기록하였으며, IMF 측은 2017년 경상수지는 GDP 대비 2.1%를 2018년은 1.6%로 예측하였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7.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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