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국가조세위원회는 조세 행정개혁 진행과 그에 대한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 파견단과 협상을 가졌다.
IMF 파견단 4월 29일에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하여 5월 14일 까지 우즈베키스탄에 있을 예정이다.
양측은 협상에서 조세 행정개선, 조세 정책개혁, 조세 부담률 감소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을 향한 조세 기준 및 조치 확장과 관련한 이슈들을 논의하였다고 국가조세위원회의 대변인이 언급하였다.
양측은 또한 조세 행정과 조세 기준 확장에 있어서 그들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국가 서비스 제공에 관한 이슈들을 논의 하였다.
출처: uzdaily.com
작성일 : 2015. 05.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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