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 낮춘 5%로 전망했다고 국제통화기금 세계경제전망이 밝혔다.
2015년 10월 IMF는 우즈베키스탄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7%로 예측한 바 있다.
IMF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의 우즈베키스탄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5.5%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F는 또한 우즈베키스탄의 물가상승률이 2015년에 8.4%였던 것에 비해 2016년에는 8%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2017년에 물가상승률은 약 9.8%로 전망하였다.
이와 더불어 우즈베키스탄의 경상수지는 2016년 0.2%, 2017년에는 0.5%로 예측하였다.
출처: uzdaily.com
작성일 : 2016. 0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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