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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WB 전문가들 우즈베키스탄 부가가치세 인하를 권장하지 않아




우즈베키스탄 재무부에서 세계은행의 조세 정책 사절단들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세계은행 전문가들은 추후에 있을 우즈베키스탄의 조세제도 개혁에 대해 권고안을 제출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국가 신탁기금에 대한 의무적 공제액을 폐지하는 것을 권고했다.


이는 국가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체에 유리한 조건을 부여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더하여 UzA는 우즈베키스탄이 부가가치세율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중소기업체로 확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부가가치세를 도입한 이래로 1992년 30%, 1993년에서 1994년까지 25%로

변경하였으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20%로 그 세율을 조정하였다.


출처 : nuz.uz



작성일 : 2018. 0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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