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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각국 총리들, 2월 1일 EAEU 공동 가스 시장 논의 계속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카자흐스탄에서 2월 1일 열릴 예정인 유라시아 정부 간 회의에서 각 수상들에 의해 유라시아 경제 연합(EAEU) 내에서 공동 천연 가스 시장을 설립하기 위한 논의가 계속 될 것 이다.

1월 18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라시아 경제위원회 이사회가 끝난 후 유라시아 경제위원회 이사회의 이사장 티그란 사르그얀(Tigran Sargsyan)이 말했다.

티그란 샤르그얀(Tigran Sargsyan)에 의하면, 1월 18일 유라시아 경제위원회 (Eurasian Economic Commission)는 천연 가스 시장의 주요 문제, 즉 천연 가스 운송 가격이 어떻게 결정될 것인가를 논의했다. 이 문제에 관해 다양한 해결책이 존재한다. "하나는 모든 유라시아 경제 연합 회원국에 대해 대중교통 요금을 단일하게 설정하고, 가격은 현재 러시아에서 사용되는 가격보다 높아서는 안 된다" 고 설명했다.

또 다른 문제 해결 방법은 초국가적 차원에서의 가스 수송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법은 유라시아 경제 협약에 따라 각국 정부가 일부 권한을 행사하며 자국 내의 가스 운송 가격을 결정해야한다. 국가 간 이동은 국제 협약에 의해 규제된다.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합의를 도출해야한다"고 유라시아위원회 이사장이 말했다.

 



작성일 : 2019. 0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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