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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바이테렉 지주회사 11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024년 4월 5일
  • 1분 분량



  아스타나에 위치한 국영 지주회사  바이테렉은 2015년 1월부터 9월까지 활동을 종합하여 발표했다. 2015년 1월부터 9월까지 바이테렉 회사의 자본금은 2014년 5,940억 텡게에서 2조 919억 텡게로 26% 상승했다. 이는 바이테렉이 자국 내 경제 활동에 더욱더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음을 뜻한다.


 또한, 바이테렉에서 실시한 발표 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도 1월부터 9월까지 모든 주요 산업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었다.


바이테렉은 11만 3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5,640억 텡게의 조세수입을 거뒀다. 이 회사가 장기 제조 산업에 자금조달을 하는 부분은 76%에 이르며 13,600가구와 8,989개의 중소기업에 대해 총 6,818억 텡게를 지원하였다.


 2015년에 바이테렉은 총 1조 7,760억 텡게를 대출해 주었고, 1,003억 텡게를 카자흐스탄 경제에 투자했다. 이 금액은 작년 대비 31%늘어난 것이다. 주목할 점은 10개의 유휴 공장을 회생시켜 국가에 156억 텡게 이상의 수입을 가져다주었다는 점이다.


출처 : kazpravda.kz



작성일 : 201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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