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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알마티 시민들, Тағзым 기념관에서 추모 행렬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이 행사에는 알마티시장, 공인 및 알마티 주민들이 참석했다.

종교인들은 고인의 자리에 코란을 두고, 평화와 조화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행사에 모인 사람들이 모스크에 갈 수 있도록 차가 준비되었으며, 모스크에서 추모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알마티시장, 유명 인사 및 주요인사들은 1월 시위 중 사망한 사람들을 위해 코란을 헌정했다. 12월 23일 카자흐스탄 대통령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ev)는 알마티 출장 중 1월 사건의 희생자를 기리는 " Тағзым " 추모식 개회식에 참석했다.


"Тағзым" 기념관은 다양한 영역으로 나뉘는 건축물이다. 이 건축물은 서로 다른 4개의 색상으로 나뉜다. 옅은 회색 부분은 극복을, 검은색은 1월 사건 당시 패닉과 공포를, 회색 부분은 희생자가 흘린 피와 참사를, 흰색은 안정과 발전에 대한 소망, 사회의 안녕, 민족에 대한 자각, 강하고 정의로운 국가에 대한 믿음을 나타낸다.


각 부분에는 카자흐스탄 위인들의 글이 새겨진 비석들과 돌이 설치되어 있다.


번역 : 정민우

출처 :



작성일 : 2023. 0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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