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내 참전용사들은 3,833달러, 즉 최소 150만텡게(한화 약 465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노동사회보호부에 따르면 5만명 이상의 참전용사와 전쟁 승리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총30억텡게(한화 약 93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들을 위한 사회보호 조치는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 차원에서 모두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카자흐스탄에 148명의 참전 용사들이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중 108명이 최전방에, 40명이 다양한 부상을 입었다. 참전용사와 일선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돌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카자흐스탄 사회 정책의 주요 우선순위 중 하나이다. 표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참전용사들은 최소 150만텡게를 지원받는다. (주변국 순위는 아래와 같음)
카자흐스탄 - 3833$ 타지키스탄 - 2300$ 우즈베키스탄 - 1570$
벨라루스 - 1227$ 아제르바이잔 - 1176$ 키르기스스탄 - 1130$
조지아 - 750$ 몰도바 - 565$ 러시아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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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김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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