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기업 개발 기금은 기업 지원금으로 270억 텡게를 할당하고 내년까지 이 금액을 축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업 개발 기금의 부회장 다울렛 아빌카이모프(Daulet Abulkairov)가 말했다.
반대로 지원금이 더 늘어나길 바라며 기금으로부터 자국 화폐로 대출을 받은 기업들은 환율 변화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고 이는 외국 화폐로 대출받은 기업도 포함하며 기금은 530억 텡게 규모의 27개의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채무자들은 기금의 3번째 계획인 통화 위험 대비책에 의해 보호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외국 화폐로 대출받은 채무자는 전체 채무자들 중 3% 규모라고 덧붙였다.
출처 : kazpravda.kz
작성일 : 2015. 0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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