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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대통령 토카예프, 새로운 국제터미널 건설 현장 방문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는 남부 수도 공항의 새로운 국제 터미널 건설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알마티를 방문했다. 

행사 기간 동안 터키 회사 TAV Airports Holding Serkan Kaptan의 총무이사, TAV Holding Sani Shener 이사회 부회장 및 Almaty Ersoy Alp Er Tunga 국제공항 사장이 대통령에게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기념 캡슐을 설치하고 Kassym-Jomart Tokayev는 새로운 국제 터미널 건설에 착수했다. 

연설에서 국가 원수는 알마티 공항이 카자흐스탄의 중요한 전략적 시설이자 항공이라고 언급했다. 

“새로운 터미널 건설이 완료되면 공항의 수용능력은 연간 1,400만 명으로 두 배가 될 것이다. 새로운 터미널은 가장 앞선 기술을 갖추고 국제 표준을 충족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작업이 완공 기간 내에 완료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설에 대한 총 투자액은 2억 달러 이상으로 예측된다. 

새 터미널은 국제선만 운항하고 기존 터미널은 국내선만 운항할 예정이다. 새 터미널은 2024년 여름에 완공 예정이다.

 



작성일 : 2022. 0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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