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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세계 투자 위험 및 복원력 지수' 53위로 순위 상승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7월 29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3일

2026.07.24

[Kazakhstan Rises to 53rd in Updated Global Investment Risk and Resilience Index]



카자흐스탄이 2026년 5월 특별판 글로벌 투자 위험 및 복원력 지수(GIRRI)에서 150개국 중 53위를 기록했다. 2025년 최초 순위인 70위에서 크게 상승한 결과로, 최근 지정학적·경제적 변화가 글로벌 투자 위험에 미친 영향이 반영됐다.


이번에 개정된 순위는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알파지오(AlphaGeo)와 협력해 발표한 것으로, 4월 1일 기준 국가위험프리미엄(CRP) 데이터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해당 지수는 장기적인 구조적 복원력과 국가 위험에 대한 실시간 시장 평가를 결합할 수 있게 됐다.

     

헨리앤파트너스에 따르면 GIRRI는 장기적인 경제·제도·환경적 강점을 측정하는 '구조적 복원력'과 정치적·재무적·외부적 충격에 대한 노출도를 반영하는 '국가 위험' 두 가지 차원으로 국가를 평가한다.

     

2026년 5월 특별판은 기존 평가 방법론이나 복원력 점수를 수정하지 않았다. 구조적 복원력 점수는 고정한 채 최신 시장 데이터로 위험 요소를 업데이트함으로써 기존 프레임워크에 대한 일종의 '스트레스 테스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개정된 순위는 위험 조정 관점에서 글로벌 투자 환경을 보여주며, 지정학적·경제적 변화가 투자자들의 인식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명확히 나타낸다.

     

또한 보고서는 국가 순위의 변화가 해당 국가의 절대적인 위험 개선이나 악화를 의미하기보다는, 다른 국가들과 비교한 상대적 위치 이동을 반영한다고 짚었다. 이번 지수 업데이트는 시장이 현재의 지정학적·경제적 상황에 반응함에 따라 글로벌 투자 지형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번역: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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