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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첫 번째로 구글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협약 맺어





IT 스타트 업인 아스타나 허브 국제 테크노파크(Astana Hub International Technopark)가 이번 달, Google for Startups(GfS)와 함께 중앙아시아 국가 및 아제르바이잔과 몽골의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로써 카자흐스탄은 GfS의 전 세계 75개 파트너 중 첫 번째 중앙아시아 국가가 되었다. 

 

Product/Market Fit 단계에 있는 최대 15개의 스타트업은 두 번의 심사 단계를 거친 후 카자흐스탄 수도에서 오프라인 형식으로 3개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가는 효율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설정, 확장 및 투자 준비에 도움을 받을 것이다. 올해는 두 개 그룹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 GfS와 협력하여 개최될 것이다.

 

프로그램 감독관이자 아스타나 허브(Astana Hub)의 사업 프로그램 사무국장 아이게림 자킨(Aigerim Zharkyn)은 아스타나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협력은 우리 지역의 스타트업이 해외시장 진출 및 확장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아스타나 허브에 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와 우리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GfS는 1:1 멘토링, 구글 전문가의 워크숍을 포함한 콘텐츠 액세스, 플랫폼 및 소셜 네트워크의 사례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GfS는 2011년 구글에 의해 시작되었다.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은 60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29,000개의 독특한 스타트업이 이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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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 0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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