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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한국의 중소기업 발전 경험 사례에 지대한 관심




JSC 국가 경영회사의 지주사인 바이테렉의 회장 아이다르 아리프카노프(Baiterek Aidar Arifkhanov)는 인터뷰에서 누르술탄 시에서 카자흐스탄과 한국 기업들 사이에 체결된 협정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바이트렉 홀딩의 자회사 다무(Damu)펀드와 코스메(KOSME)는 한국 파트너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다무(Damu) 펀드와 코스메(KOSME)는 중소기업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JSC의 자회사들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비중이 70%를 넘는다. 우리는 한국의 경험에 관심이 있다. 왜냐하면 국가에서 중소기업의 몫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2025년 사업 로드맵을 작성하고 있다." 라고 카자흐스탄-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아리프카노프(Arifkhanov)가 말했다. 더불어, 한국의 KIND와 KIAT 회사들과의 협정은 포럼과는 별도로 체결되었다.


"KIAT는 한국의 첨단 기술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우리는 이 분야에서 한국의 경험을 연구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에서 이 일을 조직하는 데 있어서 한국 전문가들을 유치하기 위해 협력을 심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한국 투자자들은 카자흐스탄에 다기능 복합병원과 투르크스탄 지역에 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임을 상기해야 한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작성일 : 2019. 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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