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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한국, 원자력 에너지 협정 체결 향해 진전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6월 9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16일

2026.06.08

[Қазақстан Оңтүстік Кореямен атом энергетикасы саласында ынтымақтастықты күшейтпек]



카자흐스탄과 한국이 원자력 에너지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카진포름(Kazinform) 통신을 인용한 카스피안 포스트(The Caspian Post)의 보도에 따르면, 6월 8일 아스타나(Astana)에서 열린 회담에서 양국 관료들은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가능성을 포함해 원전 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핵심 의제는 원자력 협력의 주요 분야를 정의하고 향후 공동 이니셔티브의 틀을 마련할 양해각서(MOU) 초안 작성이었다.


카자흐스탄 원자력청 부청장 바실리 라브레노프(Vassiliy Lavrenov)는 에너지가 양국 관계에서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카자흐스탄이 한국의 기술적 전문성을 접목해 자국의 원자력 에너지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SMR이 가장 유망한 협력 분야 중 하나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배정현은 발전 시설 및 변전소 건설·현대화를 포함해 카자흐스탄에서 성공적으로 수행된 양국 간 공동 에너지 프로젝트들을 언급하며, 한국 정부가 카자흐스탄 에너지 부문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참여 확대와 원자력 기술 분야 협력 심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원자력 협력 MOU 실무 작업이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최종 조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확인했다.


이번 회담은 양국 간 경제적 유대가 성장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앞서 양국 관료들은 에너지, 기술, 인프라, 산업 개발 분야에서 약 40억 달러 규모의 40개 이상 공동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번역 : 백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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