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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카자흐스탄] 카즈페트롤(KazPetrol) 석유 수출 및 생산 확장 예정




   카자흐스탄의 카즈페트롤(KazPetrol)그룹  상업 담당 이사  바트르잔 다울렛(Batyrzhan Daulet)이 카즈페트롤이 유전 개발과 석유 생산에 종사하며 크즐오르다(Kyzylorda)지역의 복구 가능한 석유 매장량을 250만 톤으로 증가시킬 계획을 밝혔다고 트렌드(Trend) 통신은 전했다.

 

 카즈페트롤 다울렛 이사장은 "우리는 혁신적인 공정 관리 방법을 구현하고, 생산 비용을 줄이며, 탐사 된 석유 및 가스 예금을 신속하게 시운전하는 작업을 수행한다."라고  강조했다.

 

 석유 수출의 지리, 경향 보고서에 따르면 다울렛 이사장은 카즈페트롤이 탐사 및 평가 절차를 완료 한 카이르켈두, 유고 -자라드누, 졸타이 (Khairkeldy,  Yugo-Zapadny, Zholtai ) 지역 및  타우르(Taur) 지역에서  회수  가능한  석유  매장량을  늘릴  계획이며,  생산량  증가로  회사가  석유  매장량을  늘릴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또한 카즈페트롤은 현재 석유 수출 경로를 다각화하기 위해 기존 방향에 덧붙여 카자흐스탄 동남부 지역과 중앙아시아 지역에 원유를 수출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카스페트롤 (KazPetrol)은 광업 분야에서 활동을 시작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에너지 산업, 건축 자재 및 농업 생산 프로젝트를 다루고 있다. 국내외 시장에서의 상업용 석유 판매로 생산뿐만 아니라 석유 및 가스전 탐사, 개발에도 종사하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성일 : 2018. 06.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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