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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 주에 종자 및 곡물 세척을 위한 대형공장 건설예정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코스타나이 주의 사리콜(Sarykol)시는 산업혁신개발 프로그램 하에 대규모로 씨앗과 곡물세척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사리콜 시장 아만타이 발가린(Amantay Balgarin)가 지역 통신 서비스 브리핑에서 언급했다고 카즈인폼이 전했다.

 

 

그에 따르면 국가 산업화 시행프로그램의 시행에 관련된 기업들은 사리콜 시의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다.

1,350억 원 상당의 세 가지 프로젝트는 산업화 지도에 따라 이곳에서 시행되어 75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게다가 이 지역은 곡식접수센터, 소 사육 단지, 육류 가공 공장, 도로 서비스 센터, 메추리 번식 사업 등 1,720억 에 달하는 23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었다.

 

2019년 이 지역 당국은 사리콜에 종자 및 곡물 세척 공장을 50억 텡게 규모, 바비노프카에 1 억 텡게 규모의 캔 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작성일 : 2018.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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