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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카자흐스탄] 터키 회사, 카자흐스탄 북부의 목재 가공 공장에 520만 달러 투자





카자흐스탄 북부 지역의 페트로파블로브스크(Petropavlovsk)에 목재 가공 공장이 문을 열었다고 카자흐투자공사 언론 서비스가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에 앙카라에 본사를 둔 터키 회사 부투우 인샤트르크(Butuğ İnşaatrk)가 투자했다.

 

개회식에는 북부 카자흐스탄 지역 주지사 쿠마르 아크사카로프(Kumar Aksakalov), 아타마켄(Atamaken) 지역 기업가 회의소장 아르만 우라즈굴로프(Arman Urazgulov)와 카자흐투자공사 지역 이사 다니야르 샬라바예프(Daniyar Shalabayev)가 참석했다.

 

프로젝트 비용은 22억 텡게(미화 520만 달러)이다. 이 공장은 10,000㎡ 면적에 위치해 있으며, 약 18,000㎥의 적층 목재를 생산하고 1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이사인 오우즈한 첼릭(Oğuzhan Çelik)은 “우리에게 고품질의 현지 제품을 보장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고품질이 특징인 카자흐스탄 목재를 구매할 계획이다. 적층 바닥재는 독일에서 생산 및 배송된다. 장비는 터키, 독일 및 러시아에서 구입했다. 우리는 품질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래서 우리는 증기로 구부리는 가공, 접착 및 압박에 첨단 기술을 사용한다.”라고 전했다.

 

샬라바예프는 이 공장이 국가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외국인 투자자의 참여로 이 지역에서 고유의 상품이 만들어진다. 카자흐투자공사는 모든 단계에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우리의 지원으로 회사는 투자 계약을 채결하고 비싼 장비 수입에 대한 관세를 면제 받았다.”라고 말했다.

 

2020년에 카자흐스탄에서 9,168억 텡게(22억 달러)에 달하는 201개의 프로젝트가 의뢰되었으며, 사업 지원 로드맵의 일부로 18,6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프로젝트들은 주로 농업 및 식품 산업, 건설 산업 및 건축 자재 생산 및 야금 분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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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 0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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